▒ 밝돌법 ▒ 사단법인 국선도 단전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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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이란 무엇인가?

 

 

◆단전호흡의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

 

호흡을 우리말로 "숨쉰다"라고 하며,

한자로도 息(식)이라 하여 호흡을 쉬는 것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호흡은 어떠한 경우에도 쉬는 것처럼 편안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단전호흡도 쉬는 듯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호흡 노동이나, 숨 일하기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처음부터 숨을 길게 하려고 하지마십시오.

숨이란 마음이 깊어지면 호흡도 깊어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숨도 길어집니다.

   ▶배를 많이 나오게 하려고 억지 노력을 하지 마십시오.

배를 억지로 힘으로 내밀면, 몸이 긴장하고, 또한 더구나 내장과 횡경막이 경직됩니다.

그러면 더 답답해지면서 배는 더욱 긴장됩니다.

   ▶숨을 멈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숨을 억지로 멈추지 않아도, 숨과 마음이 깊어지면

저절로 열리면서 놓을 수 있게 되고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사람들은 엄마 뱃속의 태아들입니다.

그 다음이 갓난아기들입니다.

태아나 갓난아기들은 특별한 육체의 고통을 안 겪으면,

그저 밝고 태평하게 지냅니다.

고통을 받아도, 그 순간에나 괴로워 할 뿐, 고통에서 벗어나면 금방 잊고 맙니다.

   ▶갓난아기들은 아랫배를 볼록볼록 내밀며 숨을 쉽니다.

숨이 들어올 때는 아랫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내쉴 때는 바람이 빠지듯이 가라앉습니다.

   ▶들숨 때 아랫배가 부푸는 것은 아랫배로 풍부한 우주의 기운이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온 기운이 아랫배까지 내려와 뱃가죽을 밀어내는 것입니다.

배의 근육에 힘을 줘서 배를 부풀리는 게 아니라,

풍부한 기운이 저절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열어두고 비워야합니다.

이런 호흡이 참된 단전호흡입니다. 단전노동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호흡, 어떻게 할 것인가? ◆

 

   ▶먼저 눈을 지긋이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고 나는 숨을 바라보고 느끼면서,

단전의 앞뒤를 뚜렷이 관(內觀)하여 집중력을 기릅니다.

집중력이 생기고 내관을 하게 되면

숨의 느낌과 겉의 감각에서 시작하여

기운의 흐름과 속의 흐름까지 보이게 되며,

이 때, 뇌세포가 활성화되어 창의력이 증강되고

눈의 피로도 풀리며 시력도 좋아집니다. 

또한 기력이 증강되며 자율신경의 피로도 자동 조절 됩니다. 

 

   ▶호흡은 부드럽게 하여야 합니다.

심리적 불안감이 잇는 분은 호흡이 고르지 못하고 미세한 떨림이 있게 되지만

부드럽고 깊은 호흡은 이러한 심리적 불안증세를 완화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을 해결하기 어렵다 합니다.

그러나 브드럽고 깊은 심호흡은 가슴의 압박을 풀어

심근경색이나 부정맥도 좋아지게 합니다.

얼굴의 뾰루지는 대개 가슴 답답증으로 생기게 되는데

이것도 아랫배 믿에서 이루어지는 부드럽운 날숨을 통하여

얼굴이 고와지고 맑아 지는 것입니다.


   ▶몸속의 냉기는 몸을 무겁게 하고 붓게 합니다. 

환절기에는 방 바닥을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호흡을 하는데 있어서 인위적인 힘을 가하거나,

잘하려는 마음이 있게 되면 조급증으로 기운이 위로 뜨게 되며,

욕심으로 호흡하게 되면 근육과 장부가 응축되어 간에 부담을 주어 좋지 않습니다.

기운이 뜨게 되면 눈이 빨게 지면서 갈증과 두통이 생깁니다. 

진정한 휴식개념으로 호흡을 해야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어 이완효과가 나게 되며

활력이 솟고 기력이 충만하게 됩니다.


  한 호흡, 한호흡 정성을 다하면 정신통일이 되고 하늘이 감응합니다.

집중을 잘하면 내관력이 생깁니다.

집중력과 내관 능력은

들고 나는 숨을 바라보고 느끼면서

한 호흡, 한 호흡 정성을 다 할 때 이루어 집니다.

집중력은 호흡이 깊어지게 하며

내관력은 몸 안의 이상 유무를 볼 수 있게 합니다.

이 두가지는 수련의 경지를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요하게만 앉아 명상만 하고 있으면

집중력과 내관력을 함께 기를 수가 없고,

기운도 생기지 않고 무기공에 빠지기 쉽습니다.

 

   ▶골반은 피로를 누적하는 통로이자 몸을 바로 잡는 중추입니다.

골반이 풀리면 허리에서 등까지 단계적으로 삶의 피로가 풀립니다. 

꼬리뼈 위에 약간 튀어나온 부분은 골반의 중심입니다.

그곳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심부이며,

고도의 정신집중 할 때 뿌리가 되며,

태양신경총이라고도 하여,

자율신경이 실 다발같이 모여 있는

인체에서 신경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통로입니다.

그곳에 집중을 하여 호흡하면. 돌출부위가 펴지고 머리가 밝아집니다.

푹신한 의자는 골반에 부담을 주어 육체의 피로가 쌓이게 만듭니다. 

가슴과 등을 편 상태에서 약간 앞으로 기울려야 호흡이 잘 들어옵니다.

 

   ▶산에서 수련을 할 때는

자연의 소리 즉, 바람, 새, 물 소리 등에

맞추어 흥겹게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호흡합니다.

그러나 시중의 수련장에서 수련을 할 때는

도인도송과 선도주를 들으며 수련을 하게 됩니다.

 

   ▶호흡은 마음 상태를  나타내고 의식의 척도가 됩니다.

5초 호흡이 짧으면 10초로 늘리며 합니다.

10초 호흡은 그날 벌어 그날 쓰는 호흡입니다.

호흡이 길어진다는 것은

몸과 마음을 충분히 이완한다는 뜻이고,

집중과 내관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밭을 개간하듯이 호흡을 늘리면 늘릴수록 호흡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호흡은 마음의 확장작용으로서 물아일치 주객일치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원기수련은 몸의 이완과 마음의 안정을 토대로 하여

들여마실 여지가 있는 한 충분히 마십니다.

내쉴 때도 더부룩한 잔 숨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내쉽니다.

잔 숨이 다 빠져 나가면 속의 크고 작은 기운 덩어리가 느껴집니다.

이것은 에고, 욕심, 업장덩어리로

호흡이 깊어 질수록 잠재의식 속 깊은 곳의 맺힌 덩어리까지 튀어 나오게 됩니다.

이 덩어리 중에는 내가 남을 해한 것과

반대로 남이 나를 해한 것도 나타나는데

이해와 용서를 통해서 응어리를 풀어야 합니다. 

또한, 이 덩어리는 스트레스의 응축작용이 만든 결과로

호흡과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이완하면 풀어지게 됩니다.

이때 경직된 장기는 원상복원하게 되며,

또한 마음 속의 비움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됩니다.

호흡의 깊이를 통해 답답증을 풀어주고,

마음의 내관을 통해 우울증, 강박증, 불면증 등을 해소하고

정신적 심리적 기능을 회복합니다.

조심, 조식, 조신의 원리로 이러한 걸림이 자꾸 들어나면 풀어줍니다.

그러면 마음의 걸림도 없어지게 됩니다.

잘하려는 욕심이 없어야 숨이 편안하고 깊어지는데 이는 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하면 속 근육의 팽창작용으로 경직된 부위가 풀어집니다.

앉아서 호흡 할 때, 항문부위의 퍼진 느낌은

오물오물 하여 물리적으로 조여야 밑바닥이 탱탱해지고 기운이 쌓입니다.

 

  ▶국선도 수련은 행공을 병행하며 단전심호흡합니다.

피로할 때는 누워서 부드럽게 호흡합니다.

그러나, 누워서 호흡을 하면 긴장이 이완되며 편한 마음이 있으나

집중하기 어려고 잠에 빠져들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앉아서만 수련하면 기운이 흐름이 좋지 않고

숨이 깊어지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국선도 수련은

여러 동작으로 이루어진 행공을 하면서 호흡을 하게 됩니다.

이는 호흡이 깊어지게 하고 근골을 바로잡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사단법인 국선도 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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