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돌법 ▒ 사단법인 국선도 단전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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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곤단법

 

 

1

甲法

  • 양발을 가지런히 하고 서서 양손을 합장하여 이마 근처까지 올리고, 대퇴부를 은은히 뒤에서 앞으로 밀어 항문을 닫고 단전호흡한다.
  • 천도(天道)의 갑을춘(甲乙春)의 목기적(木氣的) 행공이므로 하늘의 양기와 내 몸의 양기를 합일시킨다.
  •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하였으나 아직 두꺼운 껍질에 싸여 있어 무형이며, 갑은 봄기운으로 밭에서 새 생명의 뿌리가 싹트는 형상이다.

2

乙法

  • 서서 양손을 깍지 끼어 뒤로 버티고 대퇴부를 앞으로 깊게 밀어 젖힌 다음 목은 앞을 보고 단전호흡한다.
  • 갑을목(甲乙木)의 을음적(乙陰的) 행공으로서 을자형으로 단전에 기(氣)를 축적하는 동시에 척추와 근육을 단련한다.
  • 흙 속의 싹이 지상으로 머리를 쳐들고 나오는 과정과 형상을 의미한다.

3

丙法

  • 서서히 상체를 앞으로 굽혀 양손으로 무릎 근처에 대면서 가슴을 펴고 목을 들고 단전호흡한다.
  • 병자형으로 병정화(丙丁火)의 양화(陽火) 때와 같이 양기를 단전에 몰아넣으면서 전신에 화기(火氣)를 펴준다.
  • 축적된 토기에 부리내린 채 태양의 빛과 열로 초목이 성장변화하는 상태로 병은, 하늘의 태양기운으로 만물을 성장시키듯 하늘이 만물을 감싸 안은 모습이다.

4

丁法

  • 서서 양손을 옆구리에 대고 상체를 우측으로 틀어 뒤로 향하고 단전호흡한다.
  • 정자형으로 음양이 성물(成物) 작용을 완성하는 것과 같이 단전의 축기(畜氣)로 상체의 좌우 근육과 뼈, 오장 육부를 충실을 하게한다.
  • 초목이 장성하여 거목이 된 상태이며 정은 만물이 성장하여 하늘에 닿을 정도로 성장한 생물을 의미한다.

5

戊法

  • 서서히 양손을 뒤로 하여 깍지 끼고 상체를 앞으로 바짝 숙여 왼편으로 틀고 얼굴은 하늘로 향한 자세로 단전호흡한다.
  • 무토(戊土)때의 행공과 상대적이면서 전신의 외곽 강화에 치중한다.
  • 완전히 자란 초목이 열매를 잉태하기 위하여 무성한 잎이 태양 에너지를 섭취하여 광합성작용을 하는 것을 나타낸다. 무는 무성하다는 의미이며 성물의 최대 양성으로 농공의 도구며 무기형성상이다.

6

己法

  • 서서 양손을 옆구리에 대고 좌측으로 틀어서 뒤로 향하게 하고 단전호흡한다.
  • 무(茂)는 성물(成物)의 최대 양성으로 농공의 도구이며 무기 형성상이므로 그와 같이 단전 축기(畜氣)로 병정(丙丁)때의 행공을 더욱 강화하여 근육, 뼈와 오장육부의 건강을 기한다.
  • 기는 무의 태기에서 왕성한 광합성 작용으로 태양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에너지와 지기가 어우러져 생성된 유형의 열매를 의미한다.

7

更法

  • 서서히 양손을 뒤로 하여 깍지 끼고 상체를 앞으로 바짝 숙여 오른편으로 틀고 얼굴은 하늘을 향한 자세로 단전호흡한다.
  • 기토(己土)는 음토(陰土)로서 정화(丁火)때와 상대적으로 무토(戊土)때의 행공 효과를 원숙시킨다. 전신의 외곽강화에 치중하며 신장하는 기운을 안으로 갈무리 하는 것이다.
  • 곡식을 거두기 위해서는 열매가 성숙되어야 하며 성숙되기 위해서는 광합성 작용을 단절해야 한다. 경은 광합성 작용(성장)을 단절시켜 열매를 익히는 서리요, 열매를 익히고 거두어 들이는 기운을 의미한다.

8

辛法

  • 서서 양손을 깍지 끼어 목뒤에 맞잡고 대퇴부를 살짝 밀어 뒤로 젖히고 목은 정면을 향하고 단전호흡한다.
  • 천도(天道)가 추계(秋季)의 일을 맞추는 때이니 그와 같이 위에서 행공해 온 일을 정리하듯이 단전의 축기(畜氣)를 원숙히 한다.
  • 추상같은 서리를 맞아 초목은 시들어 가지만 시들어 가면서 열매를 익히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완숙된 열매를 키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9

壬法

  • 서서히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손가락과 발가락만 땅에 대고 머리를 들고 단전호흡한다.
  • 임자형(壬字形)이면서 손발 끝으로 행공하는 것은 겨울에 몸을 오그리는 것과 같이 하면서 내적으로 양기를 북돋아 간직한다. 동계와 같이 내적으로 양기를 북돋아 간직한다.
  • 여성의 임신에 비유한 말로 초목의 열매나 씨앗의 내부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상태이다.

10

癸法

  • 양발을 벌리고 양손은 옆에 자연스럽게 붙이고 서서 단전호흡한다.
  • 인체의 수기(水氣)를 고요히 간직하면서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에 들어간다.
  • 열매나 씨앗의 내부에 새로운 생명을 측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 상태다.

 

11

子法

  • 서서 양손을 팔장끼고 대퇴부를 앞으로 밀어 뒤로 젖히며 머리는 정면을 향하고 단전호흡한다.
  • 동지(冬至)의 일양생(一煬生)때의 이치와 같이 단전 축기(畜氣)로 생기를 발돋움시킨다.
  • 자수는 일양지생이며 외양내음이요, 유하지성에 해당된다. 절기는 동짓달 11월이다. 동지에 비로소 한줄기 따뜻한 기운이 차고 기우는 섭리를 보여준다.

12

丑法

  • 머리를 땅에 대고 손가락으로 중심을 잡으면서 거꾸로 서서 단전호흡한다.
  • 축토(丑土)는 섣달 겨울에 얼어붙은 대지를 화창한 봄으로 전환하듯이 천신의 모든 기혈작용을 변혁시켜나간다.
  • 축토는 한랭지토요 이양지기에 해당된다. 절기는 대한 12월이다. 대한에서부터 밭에 봄의 씨를 키울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이다.

13

寅法

  • 서서히 발가락을 눌러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을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놓으면서 단전호흡한다.
  • 축토丑土) 물구나무 행공의 강성(剛性)을 다시 가다듬어 대호(大虎) 돌진 직전 자세로 척추를 피고 머리끝까지 기(氣)를 편다.
  • 인목은 동량지목이요 인화물질. 삼양지기에 해당된다. 절기는 입춘정월이다. 땅은 아직 차지만 씨앗의 내부에서는 이미 터져 올라 이제 껍질을 깨고 나오는 듯한 강한 기운이 돌기 시작한다.

14

卯法

  •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오른손은 목 뒤로 하여 왼편 귀를 잡고, 왼손은 목 뒤로 하여 오른편 귀를 잡으면서 단전호흡한다.
  • 백과 초목(百果 草木)의 씨앗이 지상에 올라와 두 잎으로 갈라지듯이, 또는 토끼 귀의 양성(陽性)과 같은 양기의 행공이다.
  • 묘목은 음목이며 생목이요 활목이며 사양지기에 해당된다. 땅을 박차고 튀어 오르는 듯한 기세로 만물의 조화로움에 몸을 맡기는 기세다.

15

辰法

  • 서서히 양발을 앞으로 뻗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양손으로 발가락을 잡고 단전호흡한다.
  • 용이 물속에서 승천을 준비하는 자세로 토기(土氣)를 펼치려는 진토(辰土)의 이치대로 전신의 근육에 강성(强性)을 주는데 치중한다.
  • 진토는 오양지기가 되며 가색지토요 절기는 정명 3월이다. 이상과 꿈을 높게 잡아서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몸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아래로는 땅을 딛고 위로는 하늘의 기운을 합수하는 것이다.

16

巳法

  • 서서히 양발을 좌우로 멀리 벌리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양손을 뒤로 하여 손가락을 땅을 짚고 머리는 정면을 향하고 단전호흡한다.
  • 하화(夏火)의 불길이 벌어지듯, 또는 꽃이 피듯이 기(氣)를 펴는 행공이다.
  • 사화는 화기요 양화는 왕화용 강렬지화, 융양지기로서 양의 극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절기는 입하 4월이다. 엄청난 에너지의 교류로 너무 변화가 심해 지혜롭게 마음을 닦는 게 중요하다.

17

午法

  • 서서히 엎드려서 양손을 45도 각도로 벌려 손가락으로 땅을 짚고 상체만 들어 단전은 땅에 대면서 단전호흡한다.
  • 태양이 중천한 오후의 웅대한 양성(陽性)의 자세로 말의 기상이 머리를 추켜들은 듯이 하고 양기를 풍부히 하는 행공이다.
  • 오화는 등촉지화며 일음지기에 해당된다. 절기는 명종 5월이다. 몸이 극에 달해 몸의 기운이 서서히 일어난다. 겉으로는 강하고 안으로는 부드럽게 변화를 주는 수련법이다.

18

未法

  • 서서히 양손을 뒤로 하여 양 발목을 잡고 단전만 땅에 대고 단전호흡한다.
  • 6월의 미토(未土)는 양기가 오후까지 충천해 올라간 것을 음도(陰道)로 끌고 내려오는 연중 제일 힘든 일을 하는 때이므로 단전 축기(畜氣)의 최대 시련 행공이다.
  • 미토는 이음지기이며 삼복염천지기에 해당된다. 절기는 소서 6월이다. 무릇 모든 것은 과할 때 탈이 있으니, 염천의 충천한 화기를 양호하게 다독거릴 일이다.

19

申法

  • 반듯하게 누워서 손발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임독을 유통하며 단전호흡한다.
  • 6기(六氣)로 인신소양(寅申少陽) 상화(相火)의 신금(申金)때가 연중 가장 중요한 결실기이므로 여기서 임독(任督) 유통하여 열매를 맺는 이치로서 그 의의가 큼을 명심해야 한다.
  • 신금은 삼음지기요 숙살지권에 해당된다. 절기는 입추 7월이다. 이미 꽃이 지고, 그 자리에 열매가 익어가니 물과 불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열매가 익게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체득해야 한다.

20

  • 서서히 양손으로 무릎 뼈 뒤를 바짝 끌어안고 엉덩이만 땅에 댄 자세에서 단전호흡한다.
  • 추계의 결실을 다하는 음금(陰金) 때와 같이 몸을 오그리고 단전의 양기를 과중(果中)의 씨알과 같이 충실히 하는 행공이다.
  • 유금은 사음지기로서 음금이요 생금이며 결실에 해당된다. 절기는 백로 8월이다. 서서히 열매가 익어 과육을 부풀리고, 그 열매 속에 다시 씨앗을 품어야 하는 것이다.

21

戌法

  • 엎드려 뻗힌 자세에서 손가락과 발가락만 땅을 짚고 몸 전체를 들고 단전호흡한다.
  • 6기(六氣)로는 묘서양명조금(卯西煬明藻金) 자리로 9월 추수기인 동시에 천도(天道)의 시무처가 되는 천문(天門)이니 여기서 진술수기(辰戌水氣)를 완성하듯이 단전축기(畜氣)에 치중해야하는 중요한 행공이다.
  • 술토는 왕토요 제방이며 산과 안이며 오음지기에 해당된다. 절기는 한로 9월이다. 봄에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자연의 이치에 충실하여야만 거둘 곡식이 있나으니 텅 빈 그곳을 기운으로 채우지 못하면 무엇을 거둘 것인가?

22

亥法

  • 다리를 모으고 반듯하게 누워서 양손을 단전에 대고 단전호흡한다.
  • 겨울에 속하는 해자수(亥子水)의 음수(陰水)요 해사목(亥巳木)의 목기(木氣) 시초니 음적(陰的)으로 고요히 누워서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전신의 기를 정돈하는 행공이다.
  • 해수는 양수이며 해수요, 호수이며 정지수요 육음지기로서 음의 극에 해당된다. 음이 극에 달하여 고요히 세상의 흐름에 따라 몸을 맡기라, 곧 일양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될 것이다.

23

座思法

  • 가부좌 자세로 앉아서 합장을 하고 단전호흡한다.
  • 이상 건곤단법의 총결산으로 공(空) 자리인 무아(無我)로 들어가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에서 단전 행공의 성취를 기한다.
  • 안과 밖이 둘이되 다르지 않고, 천지인의 기가 다르지 않아 하나로 합일되니, 그곳 텅 빈 자리, 마침내 우리가 빛으로 돌아갈 그 자리에 고요히 침잠해 들어가서 무아의 경지에서 결국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건곤단법

우주의 만유(萬有)는 生, 成, 死의 세가지 根源이 있으니, 즉 우주에는 乾에 신공(神功)이 있고 坤에는 덕기(德氣)가 있으며 하늘과 땅 사이에는 오기(五氣)가 있으니 건은 하늘이요, 사람 몸에는 머리에 해당하고, 곤은 땅으로서 사람에는 발에 해당한다. 乾坤氣는 만물 화생(萬物化生)의 조종적(祖宗的) 근원이 되는 것이며, 사람의 생명체에는 精, 氣, 神인즉 이를 三元이라 한다. 만물의 화생은 자(資)와 체(體)와 용(用)의 삼자가 화생 만법(化生萬法)의 묘리가 되는 것이니 건은 天元, 곤은 地元이며 사람은 人元이니, 乾坤之中에 소장(所藏)되어 있는 것이 人元인 관계로 수도에는 건곤단법을 우주적 입장에서 수도자의 제 2단계 행공법이 되는 것이다.

건곤단법을 하되 동작은 중기단법을 하고 숨쉬기는 건곤단법 숨쉬기를 하다가 익숙하게 될 때 서서히 건곤단법 돌단 숨쉬기와 동작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건곤단법의 돌단 숨쉬기는 마시는 시간과 멈추는 시간과 내쉬는 시간, 내쉬고 멈추는 시간이 고르게 조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숨쉬기와 겸하여 동작이 임의로울 때 비로소 조심, 조식, 조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건곤단법의 신법에서 임독유통을 1일 1회정도 시도하여 보는 것이니, 돌단자리 숨을 마시고 멈추며 돌단자리에서 두어번 마는 듯하다가 회음혈과 장강혈로 보내어 독맥을 따라 올렸다가 다시 귀뒤로 내려 임맥을 따라 내려 돌단자리에서 완전히 내린 뒤 서서히 숨을 내쉬는 것이다.

건곤단법은 의식이 흩어지지 않고 호흡과 행공 동작이 임의롭고 자연스럽게 하여 조화가 이루어지면서, 지식(止息)을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길게 하여 흡지호지(吸止呼止)의 시간을 같게 한다. 이것은 지식(止息)하는 동안 숨을 참고 멈추어 견딘다는 것이 아니라, 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며, 기운이 무리함이 없이 온 몸으로 차들어가도록 운기시키어, 기의 흐름을 좋게 한다. 또한 기의 균형을 잡아, 침잠 유기 응축시켜 가는 과정인 것이다. 대개 5초 흡하고 5초 지하며, 5초 호하고 5초 지한다.

 

특히 건곤단법은 10간 12지의 형상(形象)을 따라 행공(行功)하는 것이니, 즉 건법은 '갑을병정무기경신' 글자(한자)모양의 형태를 따라 동작을 취하고, 곤법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글자의 속성인 본뜻을  따르는 것이니, 건법은 형(形態)을 따르고, 곤법은 상(本象)을 따르는 것이다.

 

건곤단법을 수련하면 마음이 유쾌하고 기분이 좋고, 피로가 풀린다. 몸이 가볍고 경쾌해 지며, 손발에 힘이 옴을 느끼고, 행공 시 동작이 힘들지 않고 잘 된다. 인내력이 생기고, 잠이 잘 오고 숙면이 된다. 몸에 이상이 있던 곳이 나아진다. 손발이 더워지고, 더운 기운이 돌아감을 느낀다. 등산을 하여도 힘이 솟고 숨이 차지 않는다.

건곤호흡은 지식(止息) 중에 기운의 흐름이 활발해지고 기의 흐름이 조화를 이루게 되므로, 체내의 모든 장부의 기능은 더욱 활발해지고 독소도 배출된다. 따라서 마음 또한 더욱 깊이 안정된다. 이 때에는 자연스럽게 흡한 후 지식(止息)이 편안해지고 몸은 원기단법으로 들어가도 된다.

 

 

     

  사단법인 국선도 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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